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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식중독 52% ‘살모넬라’…식중독 예방법 총정리!

_세모정/세상의모든정보 : ) 2025. 7. 14. 21:11
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, 52%가 7~9월 집중…달걀 등 관리 필수

 

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현황

여름철은 단순히 더운 계절을 넘어, 식중독 사고가 급증하는 위험한 시기입니다.
특히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,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 중 절반 이상이 7~9월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, 원인 식품은 달걀을 활용한 요리와 김밥, 도시락 등 복합조리식품이었습니다.

총 204건의 살모넬라 식중독 중 약 52%(107건)가 여름철에 발생했고, 전체 환자 7,788명 중 절반 이상이 이 시기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(63%), 그 다음으로 집단급식소(17%)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(5%) 순이었습니다.

살모넬라는 닭·돼지·소 등 가금류나 포유류의 소화기관에 서식하는 병원성 세균입니다. 물이나 토양을 통해 식재료에 오염되며, 사람이 이를 섭취하면 복통, 발열, 구토,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오염된 달걀이나 이를 조리한 식품은 주요 감염 원인이 됩니다.

 

구분 전체 발생건수 전체 환자수 여름철(7~9월) 발생건수 여름철 환자수 음식점 발생 비율
2020~2024 누계 204건 7,788명 107건(52%) 4,542명(58%) 129건(63%)
 

1. 살모넬라란? 감염 경로와 증상

  • 정의: 가금류·포유류의 소화관 또는 물, 토양에 존재하는 병원성 세균
  • 감염 경로: 오염된 식품 섭취(특히 달걀, 가금류, 육류, 가공품 등)
  • 주요 증상: 발열, 복통, 구토, 설사 등

2. 살모넬라 감염, 왜 여름에 더 위험한가?

기온이 상승하면 세균 증식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기 때문입니다.
달걀이나 육류가 실온에 오래 노출되거나, 손 위생이 부족한 상태에서 조리될 경우 교차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.
또한 음식점, 도시락 가게, 김밥 전문점 등에서는 대량 조리 시 위생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워 여름철 감염 위험이 더욱 높습니다.


광주 북구청 보건위생과 식품가공팀 직원들이 한 음식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. 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www.korea.kr)

3. 달걀 취급부터 손씻기까지… 식중독 예방법 총정리

✅ [달걀 구입·보관 시 주의사항]

  • 껍데기가 깨지지 않은 달걀을 고르세요.
  • 산란일자, 소비기한을 확인한 뒤 즉시 냉장 보관하세요.
  • 다른 식재료와 분리 보관해 교차오염을 막아야 합니다.

✅ [조리 시 주의사항]

  • 달걀·육류·가금류 만진 손은 30초 이상 비누로 씻기.
  • 칼·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(예: 육류용, 채소용)하고, 사용 후 열탕 소독 또는 살균세척 필수.
  • 달걀물, 육류 혼합기구도 주기적 세척·소독해야 합니다.
  • 김밥 등 복합조리 시 위생장갑을 자주 교체하세요.
  • 조리종사자 중 설사,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업무 배제. 회복 후에도 2~3일은 조리 참여 금지.

✅ [조리된 음식 섭취 시 주의사항]

  • 가급적 2시간 내 섭취, 보관 시에는 반드시 냉장.
  • 보관한 음식은 재가열 후 중심온도 75℃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.
  • 달걀은 흰자·노른자가 단단해질 때까지 완전 익히기.

4. 외식·야외활동 시 체크리스트

  • 도시락, 김밥 등은 보냉백에 보관하고 10℃ 이하 유지
  • 음식점 조리식품 구입 시, 육류나 달걀이 익었는지 확인
  • 배달 음식도 가능한 빨리 섭취하거나 냉장 보관 후 재가열
 

5. 식중독 예방수칙 요약


예방 수칙 실천방법
신선한 달걀 구입 껍데기·산란일자·소비기한 확인, 즉시 냉장보관
손씻기 달걀·육류 만진 후 30초 이상 비누로 세척
교차오염 방지 식재료·조리기구 분리, 용기·장갑 자주 세척·교체
충분한 가열 중심 75℃ 1분 이상, 달걀 완전 익힘
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증상자 조리 금지, 회복 후 2~3일 추가 배제
음식 보관·섭취 2시간 이내 섭취, 냉장보관·재가열, 야외 시 10℃ 이하 보관
 

6. 정부의 대응과 당부/ '손보구가세'요! 캠페인

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www.korea.kr)

 

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마다 증가하는 식중독, 특히 살모넬라 감염 예방을 위해
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, 조리업소 및 집단급식소에 위생지침 준수와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
2024년에도 전국 음식점을 대상으로 살모넬라 예방 캠페인과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 

살모넬라 식중독은 예방만 잘해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.
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일수록 식재료의 구입, 보관, 조리, 섭취 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입니다.
특히 달걀이나 복합 조리음식은 안전하게 익혀 먹고, 손씻기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
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.

 

여름철에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급증하므로, 달걀 등 식재료 관리와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합니다.
특히 음식점, 집단급식소 등 대량 조리 현장에서는 더욱 엄격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.
국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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